백석문화대학교, ‘아인그래 미래교육 한마당’ 참가해
AI 체험 프로그램 선보여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6월 13일 교내 창조관에서 개최된 천안 아인그래 미래교육 한마당에 참여해 AI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충남형 계약학과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소개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천안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충청남도교육청과 백석문화대학교가 후원했다.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약 2,000명의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대학은 행사 장소 제공과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아인그래’는 ‘아이(AI)가 인문학을 만나 그린(Green) 미래, e스포츠와 함께’라는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AI와 인문학의 융합을 주제로
미래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개회식을 비롯해 e스포츠 대회,
온수업 콘퍼런스, 아인그래 골든벨,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백석문화대학교는 체험부스 프로그램 가운데 ‘AI·SW 체험’ 분야에 참여해 스마트소프트웨어공학과 학생들이 개발한 ‘마인크래프트 × Claude AI’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일상적인 언어로 AI에 명령을 전달하면 AI가 게임 속에서 블록을 배치해 건축물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별도의 코딩 지식 없이도 누구나 AI와 상호작용하며 협업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두 개의 AI가 각각 역할을 분담해 협력하는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AI의 협업 구조와 문제 해결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었다. 부스는 독립된 네트워크 환경에서 운영돼 여러 참가자가 동시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체험부스는 백석문화대학교 가족회사인 PROST와의 협력을 통해 구축됐다. 대학과 기업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사례를 제시했다.
이경직 총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는 동시에, 취업과 연계된 백석문화대학교의 특성화 교육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공동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출처 : 소셜뉴스(https://www.socialn.co.kr)